아들이 몰던 차량 추락 동승한 모친 사망
2013-04-03 (수) 12:00:00
고가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밑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조수석에 있던 모친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 I-580을 달리던 포드차량이 중심을 잃고 도로를 벗어나 산비탈로 돌진했다.
차량은 구릉 아래로 150피트 넘게 굴러 떨어졌고 피해자는 응급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뒤집힌 차량 안에 갇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22)는 항공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부상이 심각한 상태이며 운전자의 모친 완다 펠릴로(57)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CHP는 차량이 도로를 벗어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