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븐리 스키리조트 벌금
2013-04-02 (화) 12:00:00
북가주 한인들이 많이 찾는 레익크 타호 해븐리 마운틴 스키리조트가 캘리포니아 환경법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됐다.
1일 가주 유해물질 통제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이루어진 검사를 통해 스키 리조트와 정비 숍에서 폐기물 처리 등 위반 사항이 발견돼 9만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오일 탱크와 파이프 등의 안전성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에어러솔 용기(에어 스프레이용 용기)의 처리과정과 직원들의 샤워 시설의 부족도 지적했다. 관계자는 “스키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적법한 처리는 레익크 타호의 환경과 직결돼 있다”면서 “주변 리조트에 대한 환경단속을 지속적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