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참전 유공자회 천안함 피폭 3주년 추모

2013-03-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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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가 지난달 30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홈타운 부페에서 3월 정기월례모임을 갖고 천안함 피폭 3주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천안함 피폭으로 인해 순국한 전몰용사들에 대한 회원들의 추모사가 이뤄진 가운데 6.25전쟁 당시 케일로 부대(미8군 824부대) 특공대 대대장으로서 활동하며 북한군에게는 호랑이로 소문이 났을 정도의 역할을 했던 장복환 선생이 6.25의 경험과 천안함 피폭으로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넋을 기르는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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