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스운전자 근무중 버스에 치여 사망

2013-03-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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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자가 근무중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산호세에서 발생했다.

VTA 브랜디 칠드리스 대변인에 따르면 라울 아포스톨(62)씨는 29일 평소와 다름없이 산타클라라밸리 교통국 버스야드에서 야간 교대근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버스를 청소하고 기름을 넣고 있던 피해자는 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다른 버스 운전자의 실수로 버스에 치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재 휴가를 낸 상태이고 경찰은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 위생 안전국도 이번 사건에 대해 약 6개월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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