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 소지혐의 체포 캐나다 남성
2013-03-29 (금) 12:00:00
▶ 10대와 성관계 하러 미국 찾은 것으로 드러나
아동포르노 소지혐의로 체포된 캐나다 남성이 온라인에서 만난 10대소녀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최근 미국에 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SF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 애덤 월렛(26)은 전자기기에 아동포르노를 보관한 혐의로 26일 체포됐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지난 19일 온라인에서 만난 산마테오 거주 16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미국에 왔다가 SF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국은 용의자와 10대소녀가 나눈 대화내용을 미성년대상 인터넷범죄 전담반이 발견하고 공항에서 용의자를 아동성범죄 혐의로 체포했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전했다.
한편 용의자는 최근까지 머물렀던 친척집 근처 샌디에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