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23일로 다가온 제22회 스승의 날 행사를 앞두고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플러싱 JHS 189 중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준비모임을 시작한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라정미·최윤희)가 위안부 역사 바로 알리기 및 욱일승천기 퇴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지역 한인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준비모임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한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지역 일원 교육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347-563-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