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인여성 평의원 당선 기원
2013-02-22 (금) 12:00:00
▶ 서울경기도민회, 김여정 먼덜라인 평의원 후보 후원모임
사진: 서울경기도민회와 한인후원회 관계자들이 김여정(우측에서 세번째) 후보의 당선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경기도민회(회장 임종열)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먼덜라인 빌리지 평의원(trustee) 선거에 출마한 김여정(미국명 홀리 김) 후보를 적극 후원키로 뜻을 모았다,
도민회는 지난 20일 윌링 타운내 복원 중식당에서 월례회를 겸한 김 후보 후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20여명의 도민회 회원, 한인후원회(회장 서정일) 관계자 등은 2천달러(도민회, 서정일 회장 각 1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김 후보를 격려했다.
임종열 회장은 “김 후보는 도민회 김영수 전 회장의 자녀다. 도민회는 재능기부나 뜻있는 단체, 개인 후원 등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김 후보를 적극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정일 후원회장은 “서버브 타운 평의원에 도전하는 최초의 한인여성인 김 후보가 꼭 당선되기를 희망하며, 물심영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화합, 비즈니스 지원과 홍수 다발지역 예방차원 배수로 공사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 김여정 후보는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너무 고맙고 힘이 난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 한인유권자들이 모두 등록하고 투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월 9일 락 콘서트를 준비중이라고 아울러 전했다. 그는 또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와 함께 가가호호 방문을 함께 해 줄 자원봉사자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의: voteforhollykim@gmail.com)<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