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커뮤니티 지지•후원 당부”

2013-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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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타운십 207학군 이진 후보 ‘후원의 밤’ 행사

“한인커뮤니티 지지•후원 당부”

사진: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에 출마한 이진 후보가 한인후원의 밤 행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로컬선거에서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에 도전하는 이진 후보(알바니팍 경제개발부 디렉터, 주총무처장관 아시안자문위원장)를 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1일 나일스 론 트리 매너 뱅큇에서 열렸다.
이 후보를 비롯한 메인타운십 선출직 선거 출마 후보들과 타 지역 선출직 출마 한인 후보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짐 패티슨 글렌뷰 시장 후보, 테리 쉬발로 나일스 시장 후보, 이주원(애브라함 리) 메인타운십 평의원 후보, 김여정(할리 김) 먼들라인 평의원 후보, 카를로스 아르코시아 노스이스턴대 이사장 등이 각각 이진 후보 지지연설을 했다. 또한 ‘이진 후보 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오희영 IL한인민주당 후원회장의 지지문 낭독과 현태훈 쿡카운티 판사의 후보자 약력 발표 및 참석 귀빈 소개 순서가 이어졌다.
오희영 후원회장은 “메인타운십 207학군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학군으로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여전히 한인 인구가 많고 한인 학생들도 많은 지역”이라면서 “한인사회의 정치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이진 후보를 위해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 후보는 “207학군은 올해 4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는데 총 7명의 후보가 경합중이다. ▲세계 각국의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통한 학생들의 세계관 확대 ▲우수한 교사진과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공급 ▲투명한 예산 결의를 3대 공약으로 내걸고 학군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자금 후원과 캠프 자원봉사자 등 한인사회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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