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9일 문학콘서트등 현지•한인사회서 다양한 행사
사진: 3월9일 이문열 문학콘서트 홍보 포스터.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이문열씨가 시카고를 방문해 오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사람의 아들’, ‘영웅시대’,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젊은 날의 초상’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문열 작가 초청행사는 세종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대산문화재단•시카고총영사관 등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이문열 작가는 3월 7일에는 사립고교인 레익 포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 그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교재로 강연과 간담회를 갖는다. 8일에는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를 방문해 ‘글로벌시대의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어 9일 오후7시30분부터는 윈댐 글렌뷰호텔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열 문학콘서트가 열린다.(무료) 마지막으로 10일 오후 1시30분에는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이문열 작가 환영오찬모임이 예정돼 있다. 좌석이 제한돼 있어 사전예약이 필수다.(1인당 $50)
한편 세종문화회는 지난해 열린 제8회 세종작문경연대회에서 이문열 작가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대한 독후감과 에세이를 수필부문(고등부, 청년부) 과제로 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미국내 상당수 고등학교에서 이 소설을 영어과목 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의: 312-497-3077, 참조: www.SejongCulturalSociet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