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암 환우회, 14일 2013년 첫 예배모임
사진: 암 환우회 2013년 첫 예배모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안 암 환우회(회장 손경미)가 지난 14일 오후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2013년 첫 예배모임을 갖고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우,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찬송, 김귀안 목사(연합장로교회) 기도, 복음성가 가수 최명자 사모 특송, 김광태 목사(제일연합감리교회)의 말씀과 축복기도, 손경미 회장의 환영사, 박선규 목사(팔복교회)의 식사기도,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손경미 회장은 “같은 고통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하면서 마음도 나누고 위로도 줄 수 있다. 암에 걸렸다고 주눅들지 말고 이렇게 함께 모여 친교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다보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귀안 목사는 “힘들어하는 가족과 환우에게 힘을 주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해주는 은혜가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전했으며, 김광태 목사는 “이런 모임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늘 힘들고 아픈 병자들 곁을 지키신다”고 말했다.
매달 2째주 목요일 문화회관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암환우회는 올해도 의료세미나, 일일찻집, 사랑의 음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문의:773-899-6690)<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