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음회’ 비영리 단체로

2013-0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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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적,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될것

북가주 한마음회가 비영리 단체로 등록을 준비하며 한발 더 나아가 한마음 가족들의 변화와 함께 지역 사회의 인식까지 변화 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 2월 13일(수) 오후 6시 신임회장 서청진, 총무 이소라, 서기 정혜진씨 등이 임원회의를 갖고 한마음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한마음회 오는 3월 중으로 비영리 단체 등록을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며, 5월에 열리는 UCLA 이시연 박사를 강사로 청빙 해 사회 복지법의 변화로 인해 장애아동이 18세 성년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법적 절차를 교육하는 세미나도 실시하기로 했다.


북가주 한마음회는 지난 1998년 새크라멘토 주립대 특수 교육학 조은미 교수를 중심으로 22명의 장애우에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창단했으며, 장애자녀를 키우는 한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효과적이고 적절한 특수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찾기 위한 부모들이 스스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는 권익 옹호 단체이다.

한마음회는 이번 비영리 단체로 등록은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더 나은 기회 제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 하고, 캘리포니아 전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발전 할것이라고 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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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회가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임원진들(왼쪽 부터 서청진회장, 이소라 총무, 정혜진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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