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이민법률•사회복지•회계•건강 종합클리닉

2013-0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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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 혜택정보 드려요”

KCCEB 주최, 오는 23일
상항중앙장로 교회, 내달 2일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이윤주)는 23일(토) 지역 한인 대상 이민 법률, 사회복지, 회계, 건강(한의학) 등 무료 종합클리닉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 스케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민 법률 상담을 시작으로 ▷오후 1시-1시30분 한의학 강좌 ▷오후 1시30분-2시 회계 강좌 ▷오후 2시-5시 회계, 사회복지, 한의학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거리나 교통편 등으로 인해 오클랜드까지 올 수 없는 한인들을 위해 3월2일(토) 상항중앙장로 교회(담임목사 권혁천)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열리며 시간과 순서는 ▷오후 1시-1시30분 한의한 강좌 ▷오후 1시30분-2시 회계 강좌 ▷오후 2시-5시 사회복지, 한의학, 회계, 이민 법률 상담 등이다.

KCCEB의 손예리 지역사회건강 프로그램 담당자에 따르면 이날 다루는 회계 정보는 미 체류 신분(시민권자, 영주권자, 비자 보유자)에 따른 세법과 신고방법, 해외 자산 보고 관련 절차(시기, 서류 양식, 보고 대상) 등이다.

한의학 강좌에서는 50대 이상 연령층에 자주 오는 질병 상식 및 예방, 구급법(중풍, 당뇨, 혈압) 등을 설명하게 된다.

손 담당자는 “이번 종합클리닉을 통해 이민법, 사회복지 시스템에 대한 혜택 정보와 신청 서류작성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CCEB는 북가주 한인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민국의 공식 인가(BIA)를 받아 이민 법률 컨설팅이 가능하고, 법적 대리인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이번 클리닉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문가와 1대1 상담은 시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의: KCCEB (510)547-2662
▲장소: 2월23일, KCCEB (1700 Broadway., Oakland 4층)
3월2일, 상항중앙장로교회 (50 Northridge Dr., Daly City)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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