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금연센터 무료 금연상담

2013-0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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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일 정하고 실행하라"

한인금연센터(www.asiansmokersquitline.org)는 음력설을 맞아 금연성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앤 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건강을 위해 새 목표를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연결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인금연센터는 ‘금연일’을 정해 이를 계속 지키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금연상담전화가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금연센터측은 “상담 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서비스들을 제공,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덧붙였다.


금연상담의 효과를 입증한 슈-홍주 박사는 "흡연자들의 금연 노력이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그 과정을 여러 단계들 나눠 실천하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금연코치들이 권하는 금연 성공의 방법은 ▲금연의 이유를 명확히 하라 ▲금연상담전화(한국어 1-800-556-5564)를 이용하라. 훈련된 금연코치가 개별적 금연계획 수립과 실천을 도와 성공확률이 두배로 높다 ▲흡연 유혹에 대비하라. 물을 마시거나 비흡연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금연실천을 지지해줄 친구와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 ▲금연일을 정하고 금연결심이 확고함을 보여라 ▲금연일에는 반드시 실행에 옮겨라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라 ▲집안과 차안을 금연구역으로 만들라 ▲비흡연자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한두차례 담배를 폈다고 포기하지 말고 노력을 지속하라 등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원을 받는 한인금연센터는 무료 금연상담을 제공하며 금연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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