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계획부 SF 이전 위해 4,800만달러 추가 승인
2013-02-15 (금) 12:00:00
베이 교통계획부의 샌프란시스코 이전 비용과 관련 베이지역 교량국이 4,800만달러의 추가 예산을 승인했다.
교량국은 지난 2011년 10월13일 오클랜드에 있는 교통계획부를 SF로 이전키로 결정한 바 있다.
당국은 14일 추가 예산을 입주하는 8층 높이의 빌딩을 보수하기 위해 사용할 예정으로 교통계획부외에 도시철도위원회, 베이지역 대기품질 관리국, 베이행정국 등이 공동으로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공사비용도 각자 분담할 계획이다.
추가 비용 중 300만달러는 건물 중간 부분에 아트리움을 짓는데 사용되고, 이는 건물 세입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물의 4분의 1은 개인 사업자들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교통계획부가 오클랜드에서 SF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 이스트베이 지역 시 의원들과 사업가들은 크게 반대했었고, 건물 이전에 베이브릿지 통행료의 일부가 사용되는 데 난색을 표했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