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리안드로 초교 총격사건 19세 남성 사망
2013-02-15 (금) 12:00:00
샌리앤드로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 JD 넬슨 서전트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13일 저녁 8시 45분께 힐사이드 초교에서 19세로 보이는 남성이 총격을 당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인근 에덴 메디칼 센터로 후송됐지만 곧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10대들이 주사위놀이를 하다가 시비가 붙어 총격사건으로 이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