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이스트, SV에 이노베이션 플랫폼 설립

2013-0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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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창업자 미국 진출 돕기 위한 교두보 역할

본국의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이 실리콘밸리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카이스트 경영대학에 따르면 국내 청년 창업자 및 유망 벤처기업들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 플랫폼’(S.V.I.P)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카이스트측은 실리콘밸리에 설립하는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한국인 벤처기업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이곳에 위치한 비영리 비즈니스 지원센터 U.S MAC(US Market access center)과 협력해 한국 청년 창업자와 벤처기업에 사무실을 제공하고 KAIST 경영대학 교수진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에 대한 지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S.V.I.P 설립 비용을 모금 형식으로 마련, 올해는 4월까지 소셜펀딩 전문기업 인큐젝터 홈페이지(incujector.com/project/view.php?num=272)에서 진행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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