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교회 협의회 설날 잔치 열어

2013-0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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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건강하고 만수무강 하세요"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새크라멘토 교회 협의회(회장 민수홍)가 주관하고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가 협찬한 설날맞이 경로잔치가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한국학교 대 강당에서 열렸다.

교회 협의회 회원 및 지역 단체장들, 새크라멘토 지역 노인회(회장 박상운)회원들과 어르신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설날잔치를 함께 했다.

박상운 노인회장은 받기만 하는 노인회가 아니라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노인회 위상을 높이고 곤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춘배(은혜 선교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후 민수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현재 한인 사회는 지금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Retire는 새로 타이어를 갈아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새로이 시작되는 남은 생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1부 예배 순서는 좋은 연합감리교회 정현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참석자들은 주최측에서 마련한 식사 후 빙고 게임 및 노래 자랑등의 2부 순서를 함께 하며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교회 협의회 측 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쌀 한포씩을 전달했으며, 빙고 게임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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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협의회 민수홍 목사가 설날 잔치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교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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