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역사문화교육위, 올해사업 논의
2013-02-13 (수) 12:00:00
▶ "교육과정 개발에 역점"
▶ 8월경 역사문화캠프 계획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소속 ‘북가주역사문화교육위원회’(위원장 최미영)는 지난 9일 오후 서니베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역점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초, 중, 고급 단계로 나눠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지침, 학생활동, 평가방안을 제시하는 학습지도안과 평가안을 마련하는 등 교육과정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역사문화교재 <한국을 찾아라> 재출간 기금을 마련해 하반기 출판을 목표로 했다.
2010년, 2011년 북가주협의회에서 발행한 <한국을 찾아라>와 <한국을 알자> 교재는 현재 전세계 40여개국의 300여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사용중이며, <한국을 찾아라>는 초판 5천권은 거의 소진된 상태라 재출판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2011년말 기획된 ‘한국역사문화 캠프’는 오는 8월 산호세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역사문화 캠프에는 학생뿐 아니라 북가주 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을 초청, 역사문화 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신영주 기자>
=========
북가주역사문화교육위원회는 역사문화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지도안과 평가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회 회원들 모습. <사진 북가주역사문화교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