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 ‘도넌터널’ 안전상 4월말까지 폐쇄

2013-0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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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도넌 드라이브 터널(Dornan Drive Tunnel)이 안전성의 문제로 4월30일까지 폐쇄된다.

당국은 지난 8일 도넌 터널내부 콘크리트 구조의 이상이 발견돼 폐쇄키로 결정했다고 수리중 결함이 드러나 다행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터널 상단의 콘크리트 조각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수리회사의 진단에 따라 바로 폐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포인트 리치몬드 주택개발지역(Point Richmond housing developments)와 밀러/노스 리저널 쇼어라인(Miller/Knox Regional Shoreline) 진입통로인 도넌터널 수리비로 총 82만328달러로 연방교통국이 50만달러 보조금을 지원했다.


터널 폐쇄기간 동안 운전자들은 워싱턴 애비뉴에서 웨스턴 드라이브로 우회하거나 캐널 블루버드(Canal Boulevard)와 시클리프 드라이브(Seacliff Drive)를 이용해야 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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