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진, 17년만에 시카고 공연

2013-0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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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5시 로즈몬트 ‘아쿠극장’대형무대

남진, 17년만에 시카고 공연

사진: 오는 17일 가수 남진의 시카고 공연 안내 포스터.

한국의 유명가수 남진이 17년만에 시카고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중서부호남향우회와 K라디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남진, 새해맞이 희망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5시 로즈몬트 타운내 아쿠극장(5400 N. River Rd)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 특별 찬조출연해 남진과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한국 대중음악의 한획을 그었던 남진의 이번 시카고 공연은 35년전과 17년전에 이어 세 번째다. 최근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통해 그의 음악이 재조명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남진은 오는 3월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생애 세 번째 대형 공연을 갖는 등 여전히 왕성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비나리 등 20여곡의 빅히트곡과 함께 ‘이력서’ 등의 신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50, $75, $100)은 15일까지 포스터은행 전지점과 아담 휴(송도마켓 옆), 참존 화장품(네이퍼빌, H마트), 아리랑보석(아씨 플라자), GNA여행사(나일스, H마트), 만나설렁탕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극장내 박스 오피스에서도 구입 가능하다.(문의: 847-29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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