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일 파견 50주년 기념

2013-0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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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전사 시카고동우회원들 ‘구정의 밤’

독일 파견 50주년 기념

사진: 10일 열린 동우회 구정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파독 산업전사 출신 이민자들의 모임인 시카고 동우회(회장 유영선)가 ‘파독 50주년, 한독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동우회는 지난 10일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대장금식당에서 회원, 가족, 각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의 밤 행사를 가졌다. 배순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타계한 동우회원들을 위한 묵념, 유영선 회장의 인사말, 김종갑 한인회장•총영사관 도정봉 부총영사의 축사, 새 임원진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회장 유영선 ▲이사장 이긍구 ▲부회장 김재휘 ▲이사진/총무 김종수, 감사 김회배, 재무 정윤형, 골프 이형수, 행사 배순기, 운영 박정규, 섭외 송경일, 홍보 심태섭, 서기 전병기, 복지 김병순, 선교 신길균•김용배•김형철•김용한•이선구씨 등이 선임됐다.
유영선 회장은 “올해는 산업전사 파독 50주년이자 한국과 독일의 수교 1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동우회 역시 다양한 행사로 이를 기념하고자 한다”며 “보다 주기적이고 계획적인 모임을 갖고 더불어 오는 5월초에 독일에서 개최되는 파독산업전사 세계대회에 20여쌍의 회원부부가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친교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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