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스값 한달새 25센트 상승
2013-02-11 (월) 12:00:00
미 전국적으로 평균 개스값이 2주 만에 갤런당 25센트 이상 뛰면서 베이지역 주유소들의 개스가격도 4달러대를 넘어서고 있다.
개스값 연구기관인 런드버그 서베이에 따르면 미 평균 개솔린 가격은 10일 3.547달러로 한 달 전 3.273달러보다 무려 25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지역별로 오클랜드에서 3.949달러, SF는 4.011달러, 산호세는 3.913달러, 새크라멘토가 3.87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런드버그는 중국의 원유수입량이 늘어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 당 119달러로 지난 9개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정유사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면서 소매 개스값이 7주째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