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장 선거
2013-02-11 (월) 12:00:00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제2대 지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지난 6일 김완식 현 지회장과 김면행 부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완식 후보는 임기동안의 여러 실적을 내세우는 반면 김면행 후보는 개혁과 화합을 주장하고 있다.
김동열 선관위원장은 "본부의 엄격한 심사로 매우 까다롭게 진행되는 지회장 선거는 철저히 과열선거를 배격한다"며 "선거운동도 투표일 1주일 전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완식 후보는 해군 출신으로 해병전우회장을 역임했으며, 김면행 후보는 육군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지회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지회장 선거는 23일 오전 11시 중앙일보 문화홀에서 총회를 겸해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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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