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우회,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에
2013-02-08 (금) 12:00:00
본국의 충북 단양군 매포읍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의 북가주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충청향우회(회장 강승구, 이하 충우회)가 발벗고 나섰다.
지난 6일 충우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7일간 북가주를 방문하는 고향의 어린 청소년들이 좀 더 편안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단장 이영신. 이하 재능기부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충우회로부터 기금을 전달받은 이영신 단장 최효원 재능기부단 고문은 “고향 후배들의 방문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기 위한 SF충우회원들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재능기부단은 지난달 19일에 개최된 기금모금 연주회에서 모인 기금과 SF한인회와 SV한인회 등의 협조와 지원 속에서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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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고향의 어린 청소년들이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의 초청으로 북가주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SF충청향우회원들이 재능기부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대부 SF충청향우회 이사장, 강승구 회장, 김용경 부회장, 이영신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장, 최효원 재능기부단 고문)(사진 재능기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