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날 베이브리지 걸어볼까
2013-02-08 (금) 12:00:00
새 베이브릿지가 노동절날 개통할 예정인 가운데 완공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랜디 렌슬러 도시교통위원회(MTC) 대변인은 “새 베이브릿지는 자동차에게 오픈하기 전 사람들이 다리 위를 걷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밖에 10km 해프 마라톤과 SF와 오클랜드에서는 불꽃놀이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공사비 63억 달러가 들어간 새 베이브릿지 교량에선 노동절휴일 하루 후 인 9월 3일(화)부터 자동차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MTC는 이번 개통행사에 약 2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리까지 대중교통수단을 마련하고 이동화장실, 물, 쓰레기통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