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 주택침입 총격사건, 가족 3명 부상

2013-0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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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에서 묻지마 총격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발레호 경찰에 따르면 7일 새벽 3시 30분께 2명의 무장 강도가 1500 맥두갈 스트릿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침입해 3명에게 총상을 입혔다.

당시 아파트 안에는 20대 남매와 어머니가 자고 있었는데 용의자들이 난데없이 집안으로 들어와 총을 쏘기 시작했다. 가족 모두 손가락, 얼굴, 엉덩이에 각각 총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지만 목숨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니 박 루테넨트는 “가족들이 특별한 원한관계가 없었던 정황으로 봐 용의자들이 무작위로 대상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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