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에 ‘한국법연구센터’ 생긴다

2013-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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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설립 예정, 현재 기금조성 중

▶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21일 강연

UC버클리에 한국법연구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미 법률적 관점에서 독도문제 등 한국의 정치적 법적 이슈를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및 조사분석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한미양국의 실익을 도모할 한국법연구센터는 현재 기금조성중이며 내년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법연구센터 설립에는 존 유 교수 등을 비롯 한국법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설립에 앞서 UC버클리 법대는 법학자 등을 초청, 한국법연구센터의 설립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21일 오후 4시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이 초대돼 "한국 헌법판결의 역사와 미래 The Past and the Future of Constitutional Adjudication in Korea"를 주제로 UC버클리 법대 강의실(Room 140)에서 강연한다.


이날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법대생 2명이 통역을 맡는다. 강연 후 로빈스 콜렉션(Robbins Collection) 재단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 UC버클리 법대 교수, 학생들과 만나며, 한인사회 리더 및 캘리포니아주 대법원 판사, 저명한 법조인들과도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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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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