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초등교서 ‘설날잔치’열린다

2013-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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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반 있는 존스타인백 초등학교

몬트레이 한국 문화원(원장 황규희), 한인회(회장 이응찬), 한국어 추진 위원회(회장 문 이) 공동 주최로 9일 살리나스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에서 한국전통 문화를 알리는 일환으로 설날 잔치가 열린다.

지난 6일 시사이드 소재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 모인 회장단은 ‘설날 잔치’ 막바지 행사 준비 모임을 갖고 행사의 마지막 점검시간을 가졌다. 준비모임에서는 올해 설 행사가 미 공립학교에서 펼쳐지는 첫 행사인 만큼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황규희 문화원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그 가족, 친지들은 물론이며 교육구관계자 등도 초청해 한국 설과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설 전통 놀이와 음식 등에 관해서 한국어와 영어로 설명한 뒤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도록 준비했다”면서”풍성한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해 뜻 깊은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 30분 까지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 카페테리아 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어반 학생들과 가족, 학교 관계자, 교육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 외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 참석 가능하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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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살리나스 시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에서 열릴 설날잔치의 마지막 점검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차혜자 한인회 여성부장,이응찬 한인회장,문 이 한국어 추진 위원회 회장, 황규희 문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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