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노마 카운티 주택서 총격사건, 3명사망

2013-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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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마카운티 한 주택에서 남성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이 발견됐다.
소노마카운티 셰리프 데니스 오리어리 루테넨트(경정)은 5일 오후 3시 15분께 9700 로스 스테이션 로드에 위치한 10에이커 규모 사유지의 주택 안에서 총격을 당한 남자 3명의 사체가 피해자의 남동생에 의해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특별하게 저항한 흔적인 없는 정황으로 봐 계획된 범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숨진 피해자들은 사건현장 주택에 거주하지 않았고 이들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웃들은 총소리가 들렸지만 지형적으로 범행 장소가 숲속 외진 곳이며 무언가를 태우는 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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