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 농수산물 특별홍보전

2013-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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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클라라 슈퍼교포플라자에서

▶ 전라도 전통식품, 오는 10일까지

땀으로 빚어 만든 한국 어머니의 깊은 손맛이 SV지역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슈퍼교포플라자에서는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직접 가져온 김치, 장아찌, 젓갈 등 전통식품을 선보이는 ‘전라남도특산품 특별홍보전’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홍보전은 북하식품이 주최하고 슈퍼교포플라자가 주관하는 것으로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10일간 실시된다.

이번 특별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북하식품 관계자는 "이번 특별홍보전에서는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전통먹거리들을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젓갈류만 해도 50여 종류를 준비하는 등 SV지역 한인들에게 우리 전통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부담없이 들리셔서 각종 반찬들에 대한 시식회를 통해 직접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반찬류와 젓갈류 외에도 보리떡, 감자떡, 쑥게떡, 모시송편 등의 전통떡류는 물론이거니와 일반 고추가루와 고추장용 고추가루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땅콩, 찰수수, 찰기장 등 곡물류도 골고루 준비되어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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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슈퍼교포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전라남도 전통 농수산물 특별홍보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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