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교통체증 미국 내 2번째로 심해

2013-0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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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평균 61시간*개스값 1,200달러 낭비

베이지역이 교통체증이 미국내 2번째로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텍사스 A&M 교통 인스티튜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교통체증이 2번째로 혼잡한 도시다.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는 워싱턴 D.C.며 뉴욕이 4번째로 조사됐다.

또 연구보고서는 미국 출퇴근 자들은 교통체증으로 인해 총 1,210억 달러 상당의 시간과 개스를 낭비한다고 지적했다. 지역별 작년 워싱턴 D.C. 운전자는 평균 67시간과 1,400달러, 로스앤젤레스 운전자는 61시간과 1,300달러, 베이지역 운전자는 61시간과 1,200달러의 개스값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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