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학생들의 권리를 찾는다”

2013-0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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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유학생센터’, 3일 발대식 갖고 출범

“유학생들의 권리를 찾는다”

사진: 일리노이유학생센터 발대식에서 신용찬 소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학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일리노이 유학생센터’가 지난 3일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대장금 식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은 유학생센터 신용찬 소장•정종하 전 한인회장•손식 마당집 사무국장의 축사, LA 유학생센터 김인수 소장의 배너 전달과 연대사, LA 유학생센터의 3년간 활동 동영상 상영, 피해 유학생 사례 및 향후 활동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학생센터는 앞으로 피해 유학생 구제를 위해 ▲공문발송 ▲기자회견 ▲피해 대책위원회 구성 ▲이민국•교육위•검찰등 당국에 고발 ▲피해유학생 접수창구 개설 ▲서명운동 및 피켓시위 ▲모든 활동상황을 유투브에 올리는 일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찬 소장은 “유학생센터를 결성한 이유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런 상황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다. 현재 생계형 유학생 등 8건의 피해사례를 접수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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