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코윈 신년하례식

2013-0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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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리더로서 보람 있는 일 하자“

▶ 장한 어머니상 시상 계획 밝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부(회장 서순희)가 지난 3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행사계획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힐스부로에 위치한 곽정연 회원 댁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는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신예선 선생에 대한 세배와 함께 덕담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다.

신예선 선생은 새해 덕담을 통해 "나이 60에 보이지 않던 것이 70에 보이더라"면서 "60이 되면 도통할 줄 알았는데 70이 되니 이제야 삶이 고귀하고 젊은이들을 보면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이 생기더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새해를 맞아 회원들 모두가 자신이 갖고 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코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올해도 여성 리더로서의 보람 있는 일들을 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자"고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를 강조했다.

한편 SF코윈이 올해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어머니날을 즈음하여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키로 했다. 또한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송년회 행사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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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SF코윈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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