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시간·장소·합리적 비용
▶ 한국서 건강검진·치료 가능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경기도북미 사무소(이태목 사무소장)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국제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청자에 한해 경기도 내 우수병원의 실력 있는 의사들과 화상 전화를 통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합리적 비용으로 치료까지 가능하게 됐다.
업무협약은 2일 이윤구 회장, 이건양 민원 봉사 부장, 이태목 소장, 이승호 과장, 홍현 서무부장, 등이 참석해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이 소장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무료 화상 상담을 제공하게 되서 기쁘다”며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 중 젊은 층 상당수가 무보험으로 인해 질병 치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랴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상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상담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치료도 받을 수도 있다"며 “현재 한국은 높은 의료수준에 비해 의료비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합리적 비용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북미 사무소는 환자가 진료 후 치료를 원하면 상담자에 관한 모든 자료를 경기도 내 적합한 병원 3곳에 보내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확한 수술 방법과 치료 시기, 기간 및 비용 등 전반적인 모든 사항을 상담자에게 전달해 직접 결정하도록 한다.
무료 화상 상담 방법은 한인회 사무실로 신청하며 접수 후에는 환자가 편리한 시간을 정해 한국의 의사와 화상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363-4414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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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크라멘토 한인회와 경기도 북미 사무소가 국제 의료 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왼쪽부터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건양 민원봉사부장, 이윤구 회장, 북미 사무소 이태목 소장, 이승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