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개학식

2013-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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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이다, 반갑다 친구들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는 2일 개학식을 갖고 2013년도 봄학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학식은 전성모 교사의 사회로 학생,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교사 및 학급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학교는 한인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다방면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의 노력에 부응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선 교장은 "아이들의 한국어 능력수준을 안정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며 학생들은 부모들과 교사들의 협조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며 “방과 후 특별 활동 및 예체능 활동 등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현재 SAT반과 K.S.L 등 9개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SAT-영어, 수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9시, 한국어 반은 토요일 오전 9시30분~12시 30분이다. 봄학기 학생 모집은 2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이미선 교장 (916)247-4257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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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봄학기 개강식에서 이미선 교장(강단 제일 왼쪽)이 교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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