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독감’ 3명 사망

2013-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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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세 여성*홈리스 2명

산타클라라카운티 공중보건당국은 베이지역서 3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1일 발표했다. 당국은 58세 2명의 홈리스 남자가 각각 지난달 11일과 13일에 사망했고, 98세 여성도 1월에 독감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래 가주에서 14명이 독감피해로 사망했다.

당국은 ‘보통 2월이 독감 감염의 절정기"라며 "지금도 독감이 위력을 떨치며 독감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DP는 "독감환자가 더 늘어날 이번 달(2월) 독감의 유형은 인플루엔자 N3H2, 악성 바이러스 변형"이라며 공고한 바 있다.


한편 산타클라라카운티 당국은 독감으로 홈리스들이 사망하자 모건힐과 길로이, 팔로알토 등 10개 병원 외에도 2개 무료 병원을 추가, 독감예방접종 서비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산타클라라카운티에는 약 7,000명의 홈리스들이 독감피해를 당할,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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