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기프트카드 사기범 5명 체포

2013-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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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기프트카드를 사용하려던 사기단 5명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산마테오 경찰국은 지난 30일 500 이스트 4가 상점에서 수상한 기프트카드를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산호세 거주 용의자 윌리 로자노(55)와 퐁 리(32)를 현장에서 체포했고 이들의 차량에서 위조 기프트카드와 10파운드의 마리화나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의 배후에 더 큰 범죄조직이 있다는 증거를 포착해 FBI와 공동 수사를 펼쳤고 용의자 라이언 엔젤레스(31)의 산호세 자택에서 기프트카드 제조 기계과 반자동 소총이 추가로 발견됐다.

또 다른 전과범 듀이 뉴엔과 타오 뉴엔도 불법마약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 5명은 신분도용, 사기, 마약운반, 불법총기류 소지 등의 혐의로 산마테오와 산타클라라 구치소에 각각 수감됐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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