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지 김 제23대 회장 취임

2013-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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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 2일 회장 취임식

수지 김 제23대 회장 취임

사진: 2일 열린 부동산인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수지 김 신임회장(우측에서 5번째)이 23대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 수지 김 제23대 회장이 2일 공식 취임했다.
협회는 이날 저녁 글렌뷰 타운내 윈담호텔에서 회원을 비롯 한인사회 각계 인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는 박우성 부회장의 사회로 김세미 이사장 환영사, 김종갑 한인회장•허철 총영사(천준호 부총영사 대독) 축사, 수지 김 회장 취임사, 공로패 증정(김세미 직전 회장), 23대 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조아해 이사의 진행으로 만찬 및 여흥순서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수지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친절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 부동산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아울러 한인사회에 신뢰를 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대 회장이었던 김세미 이사장은 “많은 선배들과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린다. 23대 회장을 중심으로 보다 성숙한 협회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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