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모바일주택 화재로 여성 1명 사망

2013-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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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전 서니베일 플라자 델 레이 모바일 (Plaza del Ray mobile) 주택단지 화재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서니베일 소방국은 다행히 남성 1명은 구조했으나 여성 1명은 건축물에 번진 불길로 구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니베일 공공안전부서장 데이브 버브게는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염이 휩싸인 뒤였다"며 "주택 안으로 진입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모바일 주택 거주자들은 "사이렌 소리를 들고 일어났는데 벌써 집 앞 창문에까지 불길이 치솟았다"며 "30-50피트 높이의 불길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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