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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교회, 한국어반 지원금 전달

2013-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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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교회가 30일 팰리세이즈팍 고교와 릿지필드 메모리얼고교에 개설된 한국어반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600달러 상당의 후원금을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회에 전달했다. 제이슨 김(왼쪽) 팰팍 부시장의 주선으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석해 교회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도일(왼쪽 두번째) 부목사가 후원금을 건네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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