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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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42 “노란띠 땄어요”

2013-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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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태권도를 정식 체육과목으로 채택한 뒤 뉴욕시 공립학교에 ‘태권도 붐’을 일으킨 플러싱 PS 242 초등학교가 30일 노란띠 승급식을 열었다. 다니엘 디맹고 퀸즈 25학군장과 피터 구 뉴욕 시의원등이 참석한 이날 승급식에서 3학년 학생 100여명이 큰 소리로 ‘태권도 최고’를 외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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