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 25일 2013년 정기총회
사진: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이사장 오신애/이하 리틀올)이 지난 25일 노스브룩 타운내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3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염현숙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오신애 이사장의 인사말과 현안 설명, 이사진 및 교사진 소개, 감사보고(이선구 감사), 교사진의 교육활동계획 설명, 신임 장재혁 총예술감독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리틀올측은 지난 한해 동안 회원수가 115명이 넘어서고, 이사진과 교사진, 예모회(학부모 모임) 등이 더욱 충원되는 등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창립 이래 가장 풍성한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오신애 이사장은 “작년 한해는 정기공연과 함께 CSO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활동폭을 넓혔다. 올해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한국어와 전통문화공연을 더욱 폭 넓게 교육하는 등 뿌리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틀올은 오는 7월 중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기관단체를 방문해 미주지역 한인 2~3세로 이루어진 예술단체로서의 기량을 널리 알리고 돌아올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