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사진: 한기수(앞줄 왼쪽에서 5번째) 신임회장을 비롯한 JC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5일 글렌뷰 소재 윈담호텔에서 열린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3대 한기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최규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종원 수석부회장의 환영사, 김종갑 한인회장•허철 총영사(천준호 부총영사 대독)•진안순 평통회장(서이탁 간사 대독)의 축사, 권기원 특우회장 격려사, 자랑스런 JC인 감사패 전달식(김종갑 선대 회장), 22대 회장단에 감사패 전달, 박장만 직전 회장 이임사, 한기수 회장 취임사, 신임회장단 소개, 헤더 와인밀러 82대 IL 청년회의소 회장 주재 신임회장단 선서, 공로패(박장만) 및 졸업패(서이탁) 전달, JC 꿈나무 1기 장학생 소개(릴리 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수 회장은 “훌륭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단체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정을 느낄 수 있는 JC가 되도록 힘쓸 것이며 하찮은 것이라도 위대해 보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만 직전 회장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회원들과 한인 단체들의 도움으로 해낼 수 있었던 지난 시간에 감사드린다. 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인사회 뿐 아니라 미국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