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금인상률 18년만에 최저

2013-0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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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1.7%만 올려

등록금인상률 18년만에 최저

사진: 일리노이대학 이사회가 24일, 올가을 신입생 등록금 1.7% 인상안을 승인했다.

일리노이대학의 2013~2014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이 18년만에 가장 낮은 1.7%에 그치게 됐다.
어바나-샴페인, 시카고, 스프링필드 등 3개 캠퍼스를 관장하는 일리노이대학 이사회는 24일 UIC캠퍼스에서 회의를 열고 올 가을학기 신입생들의 등록금 인상률을 1.7%(일리노이 거주학생 기준)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일리노이대 신입생들의 등록금 인상률이 전년대비 1.7%에 그치기는 18년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세캠퍼스중 가장 규모가 큰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의 경우, 신입생 등록금은 연간 1만1,834달러가 된다.(4년간 변동없음) 하지만 기숙사비와 각종 수수료(fee)를 포함할 경우 연간 학비는 2만4,729달러로 껑충 뛰게 된다. 시카고캠퍼스 신입생들의 등록금은 1만406달러, 스프링필드캠퍼스는 9,248달러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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