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현안경청•협조약속

2013-0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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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슈나이더 연방하원의원-KA VOICE 간담회

한인사회 현안경청•협조약속

사진: 슈나이더(중앙) 연방하원의원과의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브래드 슈나이더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이 KA VOICE(KV)와 간담회를 갖고 한인커뮤니티의 현안에 대해 경청했다.
지난 2일 슈나이더 의원의 링컨샤이어 타운내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V, 마당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인들은 ▲이민개혁▲E2 VISA의 문제점 ▲위안부기념비 건립문제 ▲스몰비지니스 지원 ▲총기규제 ▲KV 및 한인사회와의 대화 ▲한인 2세들에게 인턴십의 기회 제공 등 현안에 대해 슈나이더 의원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초선인 슈나이더 의원은 다소 낯선 내용도 있지만 앞으로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그는 “한인커뮤니티에 대한 다양한 현안 경청이 10지구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를 살리고 10지구내 스몰 비지니스들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종하 회장은 “브래드 의원은 당선전에도 KV와 많은 만남을 가졌던 의원으로 한인커뮤니티를 잘 이해하는 의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교와 스몰비지니스위원회에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전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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