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경기서 미국가 부른다
2013-01-22 (화) 12:00:00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맹활약을 펼친 북가주 출신 한인 가수가 오클랜드 Golden State Warriors 경기에 초청받아 미국 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지난 2007년 20만여 명이 출전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에서 아시안으로는 유일하게 탑24까지 올라갔던 사라토가 출신의 폴 박(사진)씨가 그 당사자.
폴 박씨는 매년 오클랜드 워리어스의 경기에 초청받아 미국 국가를 불렀으나 23일(수)에 펼쳐지는 경기는 현재 NBA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오클라호마 시티의 Thunder팀과의 경기이기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폴 박씨는 꿈을 잃지 않고 미국에서 가수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You Tube와 계약을 통해 계속적으로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그의 뮤직비디오는 전체 View 숫자가 3백만을 넘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폴 박씨는 매년 각종 대규모 행사에 초청가수로 활동하는가 하면 본인의 뮤직 스튜디오를 통해 계속적인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