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부터 베델연합감리교회
▶ 가정선교교육원 주최
가정선교교육원(디렉터 배영옥 사모)은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에 베델연합감리교회(담임 김영권 목사)에서 “비폭력적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5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전 쉼터 디렉터인 이정렬 목사<사진>가 맡는다. 이 목사는 “가정폭력은 분명한 범죄이고 그 파괴력은 가정폭력을 당한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속한 모든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무엇보다도 폭력의 주기를 갖고 있는 가정폭력은 점점 강도가 심해져 결국은 목숨까지도 잃게 되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정폭력은 문화적 배경을 비롯해 개개인의 서로 다른 복합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에 구체적 해결을 위해서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가정선교교육원 간사 에스더는 “많은 경우 평화로운 가정은 부부중 한 사람이 잘 참으면 된다고 여기기 쉽지만 이는 위험한 생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의 평화를 깨는 폭력의 의미와 가정폭력 예방책, 올바른 대처법에 관해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시: 1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오후1시
▲장소: 베델연합감리교회(1700 Lincoln St, Santa Clara, CA 95050)
▲문의: (408)896-6451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