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이 상항한국학교장 퇴임식

2013-0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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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 한글교육 헌신 31년 기려

지난 31년간 상항한국학교에서 봉사해온 이경이 교장(사진)이 퇴임을 하게 되어 오는 26일 퇴임식을 갖는다.

이경이 교장은 지난 82년 상항 한국학교에 평교사로 부임해 학생들의 한글교육에 매진해 왔으며 교장직을 25년간 수행해 왔다.

이교장은 그동안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창설을 주도하고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회장도 역임했었다. 이교장은 이같은 활동과 한글교육을 통한 민족정체성 유지 강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난 200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이교장의 퇴임식은 26일(토) 오후 6시 30분 샌프란시스코 호텔 가부키(1625 Post St. San Francisco)내 스프링 룸에서 열린다.

회비는 1인당 50달러이며 문의는 (415) 271- 0521(김상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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