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데이비스 연구원 폭발물 소지 혐의 체포
2013-01-22 (화) 12:00:00
UD 데이비스 캠퍼스내 아파트에서 폭발이 일어나<본보 19일자 A5면 보도 참조> 부상을 당한 연구원이 폭발물 소지 혐의로 19일 체포됐다.
멧 마이클스 UC 데이비스 경찰국장은 데이비드 스나이더(32)는 캠퍼스 내에서 폭발물 및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1시 UC 데이비스 러슬 파크 아파트 콤플렉스에 위치한 스나이더의 아파트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약 100명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고 스나이더도 손이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재작년 UC 데이비스에서 화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스나이더씨가 왜 다량의 폭발물을 소지했고 무엇에 쓰려고 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