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작년 주택침입 강도사건 52% 증가

2013-0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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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에서 작년 주택침입 절도사건은 늘어난 반면 흉학 범죄율은 평년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팔로알토 경찰국의 범죄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팔로알토시에서 지난 2년간 살인사건은 발생하지 않았고 절도사건은 평년수준인 26건, 폭력치사는 전년에 비해 12건이 감소한 23건이 접수됐다.

하지만 주택침입 절도사건이 2011년 149건에서 2012년 226건으로 무려 52%가 증가했다. 팔로알토 경찰국은 치안유지를 위해 6명의 추가 경찰요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 결과 작년 12월 20일까지 총 38명의 절도범들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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